![[사진 : SM엔터테인먼트]](https://cdn.www.univkoreanews.com/w900/q75/article-images/2026-08-07/06a6fe97-42c8-487b-aeb7-6711c8a6b98a.jpg)
NCT 127, 데뷔 10주년 맞이 정규 7집 'Blingy'로 귀환... '네오 스웨그'의 정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NCT 127이 오는 24일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발매하며 한층 진화한 '네오(Neo)' 스웨그의 정점을 선보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타이틀곡 'Blingy'에 대해 "디스토션 신스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강렬한 힙합 장르의 곡"이라며 "최근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는 레이지(Rage)와 덥스텝(Dubstep) 장르의 요소를 NCT 127만의 독창적인 색깔로 재해석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가사에는 지난 10년간 K팝 씬에서 독보적인 길을 걸어온 이들의 자부심이 담겼다. 멈추지 않고 타오르는 불꽃 같은 존재감, 그리고 퍼포먼스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2016년 '소방차 (Fire Truck)'로 데뷔해 '영웅 (英雄; Kick It)', '질주 (2 Baddie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구축해 온 이들의 음악적 서사가 이번 신곡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었다는 평이다.
서울 도심 가르는 '네오 파일럿 크루'... 감각적 티징 콘텐츠 화제
컴백을 앞두고 순차적으로 공개 중인 티징 콘텐츠 역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베일을 벗은 'BLINGY JETS(블링이 제츠)' 콘셉트는 제트기 편대에서 모티브를 얻은 '네오 파일럿 크루'를 시각화했다.
해당 콘텐츠는 서울의 마천루 위를 비행하는 제트기 편대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비롯해 멤버별 콜 사인, 인식표 등 디테일한 소품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멤버들의 강한 결속력과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성공적으로 과시했다.
한편,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정규 7집 'BLING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져온 NCT 127의 굳건한 팀워크와 앞으로의 음악적 의지를 증명하는 뜻깊은 결과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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