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데뷔 1년 만에 파리 첫 단독 공연… 25일 리스본서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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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 순항… 현지어 챌린지로 글로벌 팬덤과 소통

[사진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판타지오 신예 루네이트, 파리 첫 단독 공연 성료…차세대 '글로벌돌' 입증

판타지오 소속 보이그룹 루네이트(LUN8)가 데뷔 1년여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첫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유럽 내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들은 오는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6월 데뷔 이후 빠른 속도로 글로벌 팬덤을 확장 중인 이들의 첫 파리 입성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렸다.

이번 투어는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과 뮌헨,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쳐 파리로 이어졌다. 파리 공연에서도 루네이트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루네이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채워졌다.

  •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드의 'XX'

  • 그룹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SNEAKERS(스니커즈)'

  • 팬들을 향한 벅찬 마음을 담은 '지금 만나'

  • 감성적인 그루브가 인상적인 힙합 트랙 'MON2SUN(먼투선)'

화려한 퍼포먼스 외에도 언어의 장벽을 넘는 특별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멤버들은 프랑스어 챌린지 등 현지 맞춤형 코너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덤 '러베이트(LUV8)'와 깊은 교감을 나눴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루네이트는 "지난해 첫 유럽 투어 당시에는 오지 못했던 프랑스 파리에서 드디어 러베이트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성장한 루네이트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벅찬 감회를 전했다.

파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루네이트는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이동해 'BEYOND THE MOON'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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