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LEMONADE', 글로벌 차트 올킬…스포티파이 최고 기록

입력:

정규 2집 'LEMONADE'로 한터 주간차트 1위 석권. 방탄소년단 제치고 압도적인 글로벌 음원 파워 입증.

[사진 : aespa_official instagram]
[사진 : aespa_official instagram]

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타이틀곡 'LEMONADE'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장악 및 스포티파이 신기록 달성

최근 발매된 이번 신보는 한국, 일본, 중국의 주요 음악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K-차트에서 일간, 주간, 월간 1위를 모두 석권했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지속적인 스트리밍 상승세와 신규 리스너 유입을 바탕으로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확고한 대중성을 입증했다.

특히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는 발매 직후 팀 커리어 사상 최고 진입 성적을 기록했다. 일본 주요 음반 차트 정상 등극과 함께 중국 디지털 앨범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현지 팬덤의 막강한 화력을 증명했다.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LEMONADE'는 에스파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전 세계 주요 영상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한터차트 월드·음반 부문 1위 석권

이러한 글로벌 음원 파워는 실물 음반 성적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발표한 2026년 5월 4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모두 1위에 등극하며 방탄소년단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주간 월드차트에서 에스파는 음반과 음원 부문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2만3515.50점의 월드 지수를 기록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1만3815.76점으로 2위, 앤더블이 9791.83점으로 3위에 올랐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에스파는 정규 2집 'LEMONADE'로 음반 지수 103만9252.20점(판매량 84만7824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터차트의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종합하여 집계되며, 음반차트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차트 성적에 대한 세부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 앱과 한터차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검색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