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빌리프랩]](https://cdn.www.univkoreanews.com/w900/q75/article-images/2026-05-29/04749252-912b-48d3-9981-c8832e015d67.jpg)
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으로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를 휩쓸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빌보드부터 오리콘까지, 전 세계 차트 강타
27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30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가 '글로벌(미국 제외)' 47위, '글로벌 200' 95위에 올랐다. 음반 차트에서도 '월드 앨범' 6위, '톱 댄스 앨범' 15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
일본 음악 시장 내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아일릿의 신곡은 해외 여성 그룹 중 최고 주간 재생 수인 527만 회를 기록했다. 중독성 강한 테크노 비트와 독보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댄스 챌린지가 유행하며 누적 스트리밍 1,638만 회를 돌파했다. 빌보드 재팬 '핫 100'에서도 7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틱톡 60만 돌파, 1020세대 사로잡은 바이럴 열풍
글로벌 숏폼 플랫폼과 국내 차트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전 세계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 13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국내 멜론 주간 차트에서는 20위 진입 후 최근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이 같은 신드롬급 인기의 중심에는 숏폼 플랫폼을 활용한 바이럴 열풍이 있다. 짧은 영상 속 강렬한 멜로디가 전 세계 1020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틱톡 뮤직 '바이럴 50' 13위에 올랐다. 현재 틱톡 내 해당 곡 관련 영상은 60만 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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