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로제·미야오 찾는다…더블랙레이블 글로벌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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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로제, 미야오가 소속된 더블랙레이블이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차세대 K팝 스타 발굴을 위한 대규모 오디션을 진행한다.

[사진 : 더블랙레이블]
[사진 : 더블랙레이블]

테디(TEDDY)가 수장으로 있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이 차세대 K팝 시장을 제패할 새로운 얼굴을 찾는다.

더블랙레이블은 22일 '2026 더블랙레이블 투어 오디션 파트 2(2026 THEBLACKLABEL TOUR AUDITION PART 2)'의 개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자 모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빅뱅, 2NE1, 블랙핑크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한 테디가 2016년 설립한 기획사다. 현재 빅뱅 태양, 전소미, 자이언티, 블랙핑크 로제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박보검, 이종원 등 대세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특히 최근 첫 걸그룹 미야오(MEOVV)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며 탁월한 기획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 세계 17개 도시 순회…태국 재계 1위 CP그룹 합작 시너지

이번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은 2009년생부터 2016년생이라면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8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토론토, 시드니 등 미주와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서울까지 전 세계 17개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현장 심사가 진행된다.

특히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 오디션은 더블랙레이블과 태국 최대 재벌 기업인 CP그룹(Charoen Pokphand Group)이 합작 설립한 '더블랙씨(THEBLACKSEA)'가 주관한다. 현지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맞춤형 인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 테디 프로듀싱 및 최고 수준 트레이닝 지원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에게는 더블랙레이블의 정식 연습생 자격이 주어진다. 테디를 필두로 한 막강한 프로듀서진의 지휘 아래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더블랙레이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각 도시별로 지정된 오디션 당일 현장 접수 창구를 통해서도 지원 가능하다. 구체적인 투어 일정과 지원 규정은 더블랙레이블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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