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월간남친', 글로벌 비영어 부문 1위 등극…전 세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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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국 톱 10 진입 및 480만 시청수 기록…국내 화제성도 블랙핑크 지수·서인국 나란히 정상

[사진 : 넷플릭스 '월간남친']
[사진 : 넷플릭스 '월간남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웹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주간 톱 10 순위에 따르면, '월간남친'은 글로벌 톱 10 비영어 TV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다. 이 작품은 4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47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청 시간 기준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이집트,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멕시코, 나이지리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47개국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국경을 뛰어넘는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월간남친'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 화제성을 싹쓸이하고 있다.

작품의 흥행과 함께 주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최고조에 달했다. 화제성 조사 결과 출연자 부문에서 주연을 맡은 블랙핑크 지수가 1위, 서인국이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압도적인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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