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추경 4조 8천억 확정…청년 취업·취약계층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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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육재정교부금 4조 7천억 증액. 청년 인재 양성 부트캠프 및 국립대 태양광 확충 등 민생 회복 총력.

[이미지 : Google Gemin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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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등에 따른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교육부 소관 추경 예산이 4조 8천12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4조 7천억 원 증액…민생 회복 마중물

이번 추경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총 4조 7천694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증액된 교부금을 취약계층 보호 등 교육 현장 지원에 신속히 투입하고,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재학생도 참여 가능…'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신설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신규 사업인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에는 283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재학생 위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비재학생까지 확대한 것으로, 총 4천 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첨단 산업 분야를 비롯해 인문·사회, 예체능,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학과 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학교 전기료 부담 완화 및 취약계층 세밀 지원

교육 기관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국립대학 및 부설학교 태양광 설비 확충' 사업에도 130억 원이 증액됐다. 최근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요금 인상 부담을 덜기 위해 국립대학 35개교와 국립부설학교 3개교에 태양광 설비를 신속하게 설치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어린이집 통학버스 운영 지원 단가 인상에 16억 원, 미취업 직업계고 졸업생 후속 관리 지원 강화에 3억 원을 추가 배정해 교육 현장의 세밀한 부분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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