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빅히트 뮤직]](https://cdn.www.univkoreanews.com/w900/q75/article-images/2026-09-10/2305ed6f-50c2-4cc3-a1eb-07b21f715c16.jpg)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17주 연속 진입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일본 록 페스티벌과 싱가포르 F1 그랑프리 등 글로벌 메가 무대까지 접수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2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55위를 기록했다. 이는 17주 연속 차트인 기록으로, "발매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북미 대중의 꾸준한 음악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세부 차트인 '월드 앨범' 4위, '톱 앨범 세일즈' 19위에 오르며 실물 음반 판매량에서도 굳건한 강세를 보였다.
'REDRED'의 멈추지 않는 글로벌 스트리밍
타이틀곡 'REDRED'를 향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도 식지 않고 있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스트리밍 및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86위, '글로벌 200'에서 166위에 랭크되며 19주 연속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 19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가요계에서는 "코르티스의 음악이 일회성 팬덤 화력을 넘어 대중적인 스테디셀러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일본부터 싱가포르까지…글로벌 메가 페스티벌 접수
빌보드와 스포티파이에서 증명된 코르티스의 압도적인 음원·음반 파워는 초대형 오프라인 무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이달 20일 일본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르며, 10월 9일에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축제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를 장식한다.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 (9월 20일): 일본 현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무대로, 열도 내 코르티스의 폭발적인 인기를 방증하는 자리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10월 9일):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음악 팬들이 운집하는 글로벌 메가 이벤트로, 코르티스만의 차별화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킬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차트의 장기 흥행과 대형 글로벌 페스티벌 초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코르티스가 앞으로 어떤 행보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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