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코르티스, 1주년 서울 공연 매진…'트리플 밀리언'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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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300만 장 돌파에 이어 데뷔 1주년 기념 서울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빅히트 차세대 에이스의 위력을 입증했다.

[이미지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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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넘어 '글로벌 대세'로… 코르티스, 1주년 투어 전석 매진

빅히트 뮤직의 차세대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막강한 티켓 파워와 압도적인 음반 성적을 연일 과시하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

가요계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단독 공연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 서울 투어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된 공식 팬클럽 '코어(COER)' 멤버십 선예매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데뷔 1주년 기념 서울 공연, 전 세계 팬들과 위버스 생중계로 호흡

오는 8월 22일과 2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코르티스의 공식 데뷔일인 8월 18일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데뷔 직후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준 글로벌 팬덤과 함께 지난 1년간의 폭발적인 성장을 축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도 동시 제공될 예정이다.

이들의 무대는 아시아를 넘어 북미 전역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코르티스는 이번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한국을 포함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캐나다 토론토,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 전 세계 9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총 14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앞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7월 인천 공연과 8월 본격화되는 북미 투어 역시 티켓 오픈 직후 초고속 매진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음반 및 음원 차트 쌍끌이 흥행 질주

공연 시장에서의 맹활약과 더불어,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도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지난 5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은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가볍게 돌파하며 코르티스에게 '트리플 밀리언셀러'라는 영예를 안겼다. 이는 데뷔 1년 차 그룹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선배 그룹들의 계보를 잇는 빅히트 뮤직의 차세대 에이스임을 확고히 증명하는 대목이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의 강세 또한 뚜렷하다. 지난 20일 기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미니 2집 'GREENGREEN'의 수록곡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3억 회를 돌파했다. 데뷔 앨범부터 다져온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차별화된 퍼포먼스가 전 세계 리스너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코르티스는 이번 서울 공연을 마친 직후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며, 향후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어떠한 신기록을 추가로 써 내려갈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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